2013년 11월 21일 목요일

라꾸라꾸 펴놓고 철야중이네요..

어차피 늦은시간까지 야근하고 집에 왔다갔다 하느니 그냥 회사에서 라꾸라꾸 펴놓고 자는게 더 편해서 그냥 철야중이네요..

주말도 반납하고 매일같이 야근하는 생활을 한달가까이 하고있는데.. 뭔가 답답하고 허전합니다. ㅜㅜ

그래도 대체휴무4일 받아서.. 2주뒤엔 포풍휴가!! 그것만 바라보고 있네요 핡!